강송은 자신을 뼛속까지 미워하는 남자의 침대로 스스로 올라간다. 무릎을 꿇고 배경행에게 아이 하나만 달라고 애원한다. 배경행은 이해할 수 없다. 6년 전 돈을 받고 자신을 버린 이 여자가, 대체 왜 이러는 걸까? 사실 그녀는 배신자가 아니었다.
내 쌍둥이를 도둑이라 부른 왕
거지 아폴론
내가 세우고 내가 무너뜨린다
욕망의 질주
뒤늦게 깨달은 사랑
사자의 신부
날 죽일 남자를 사로잡은 법
잠든 달이 다시 눈을 뜰 때
뱀새끼를 키웠다
약자의 가면, 강자의 힘
알파를 만들고 버려졌다
침묵의 반란